• Total : 2362582
  • Today : 1156
  • Yesterday : 1200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303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4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2277
863 설레임과 두려움... [2] 캡틴 2010.06.21 2277
862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file 승리 2011.06.05 2276
861 Guest 관계 2008.05.03 2276
860 모죽(毛竹)처럼.. 물님 2019.02.17 2275
859 북극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첫걸음 물님 2014.10.30 2275
858 봄이 왔어요. [1] 요새 2010.02.16 2275
857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file 하늘꽃 2014.05.29 2274
856 no 척 [3] 하늘꽃 2012.08.20 2274
855 Guest 타오Tao 2008.10.02 2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