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994
  • Today : 1220
  • Yesterday : 1280


Guest

2008.05.06 20:11

관계 조회 수:1228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273
993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1273
992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1273
991 Guest 비밀 2008.02.05 1274
990 Guest 영접 2008.05.09 1274
989 Guest 하늘꽃 2008.09.13 1274
988 Guest 박충선 2008.10.02 1274
987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274
986 Guest 불꽃 2008.08.10 1275
985 Guest 여왕 2008.11.25 1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