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654
  • Today : 1160
  • Yesterday : 1268


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도도 조회 수:1284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04 보고픈 춤꾼님, 케냐... 도도 2010.08.09 1283
» 사랑하는 도브님, 오... 도도 2012.02.27 1284
902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287
901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1288
900 file 하늘꽃 2015.08.15 1289
899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290
898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290
897 다시 불재로 돌아갈 ... 달콤 2012.05.09 1291
896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박충선 2009.01.08 1292
895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