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417 |
993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1417 |
992 | Guest | 여왕 | 2008.08.18 | 1419 |
991 | 물님, 2010년 희망찬... | 타오Tao | 2010.01.27 | 1419 |
990 |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 귀요미지혜 | 2011.10.30 | 1419 |
989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420 |
988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1421 |
987 | 데니스 J 쿠시니치 미 하원의원의 공개편지 | 물님 | 2014.07.30 | 1421 |
986 | Guest | 구인회 | 2008.05.07 | 1422 |
985 | Guest | 관계 | 2008.07.31 | 1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