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6313
  • Today : 384
  • Yesterday : 991


Guest

2008.02.03 20:02

운영자 조회 수:1964

강은 인간의 역사를 상징하고
바다는 신과 절대의 세계를 상징한다고 했던가
바다와 함께 바다를 사는 그대를 생각하다가
뜨겁게 열린 그대의 가슴에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평화가 늘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4 황제펭귄의 허들링 물님 2023.02.03 2924
1103 Guest 하늘꽃 2005.11.04 2908
1102 비록 꿈이지만 [2] 장자 2011.03.21 2899
1101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하늘꽃 2009.09.15 2898
1100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춤꾼 2009.08.14 2885
1099 멍텅구리 [1] [1] 물님 2009.06.01 2881
1098 Guest 김재식&주화숙 2005.11.24 2877
1097 Guest 이경애 2005.11.11 2872
1096 Guest 이경애 2005.11.11 2869
1095 Guest 하늘 2005.10.04 2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