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3518
  • Today : 422
  • Yesterday : 943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1531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1641
973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642
972 Guest 유월절(김수진) 2007.09.01 1643
971 Guest 박충선 2008.10.02 1643
970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643
969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1643
968 꽃분홍 (Magenta) file 하늘꽃 2020.07.09 1645
967 Guest 운영자 2007.08.08 1646
966 Guest 도도 2008.09.02 1646
965 Guest 매직아워 2008.12.25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