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34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024 |
833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2023 |
832 |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 하늘 | 2010.10.17 | 2023 |
831 | Guest | 여왕 | 2008.11.17 | 2023 |
830 | Guest | 황보미 | 2007.09.24 | 2023 |
829 | 진짜 부자 | 물님 | 2012.11.11 | 2022 |
828 | 빛 [4] | 어린왕자 | 2012.05.19 | 2022 |
827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2022 |
826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2022 |
825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