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676 |
63 | Guest | sahaja | 2008.04.14 | 1676 |
62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675 |
61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675 |
60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7 | 1672 |
59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671 |
58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670 |
57 | 멀리 계신 물님의 모... [1] | 박충선 | 2009.01.08 | 1669 |
56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668 |
55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