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2013.06.25 07:43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정말 그러시기를 바라면서 그 사랑에 대한 내 사랑의 수준을 계산하면서 경전의 행간을 무심코 넘어갑니다. 그걸듯하지만 그런게 아니라는 물님의 말씀 장대비처럼 메마른 가슴에 쏟아져 내리고 하느님이 사랑이신 것처럼 나 너 우리도 사랑이라. 지금은 주신 사랑 가슴에 넘실거릴 때까지 그 사랑 받아드리지 못함을 아프고 뜨겁게 회개해야 하는 시간 'sial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87 | 그 낚시꾼은 끝내 죽고 말았다!! [1] | 구인회 | 2013.06.29 | 4191 |
786 | 와인파티 [1] | 도도 | 2013.06.25 | 5471 |
»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6.23) [1] | 구인회 | 2013.06.25 | 3852 |
784 | 눈을 돌리는 시간 "지금" | 구인회 | 2013.06.08 | 4071 |
783 | 백글로리아님과 주일 예배[5.19] [1] | 구인회 | 2013.05.19 | 4666 |
782 |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 구인회 | 2013.05.18 | 7356 |
781 | 부처님오신날 물님 축사[5.17] [3] | 구인회 | 2013.05.17 | 6028 |
780 | 농촌교회의 새로운 가능성, 농촌유학 | 구인회 | 2013.05.07 | 5117 |
어렸을 적 남의 감나무에서 감서리하던 기억 하나
회개하고 나니 그 다음은 무언가......
존재가 사랑인 이웃에게
미워하는 마음이 생길 때
아, 내가 잠깐 하나님을 잊었구나
하면서 마음을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게 하자,
그것이 회개요 사랑이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