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3
자유님과 친구들, 그리고 보호님
전주"뫔"힐링센터 컬러카페&갤러리에서
반가운 얼굴 밝은 웃음 보여주어 참 기쁜 날입니다..
이렇게 행복 가득한 지족의 날들이기를 소원합니다.
한 때는 질풍노도의 시절에 한 마리의 늑대로 달려가던 시절을 회상하게 합니다.
어린시절 형제자매의 사랑이, 지금은 손주녀석 사랑으로
우리 할머니는 돌봄과 양육의 사랑메신저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70 | 동광원에서 (4) | 이상호 | 2008.07.20 | 1857 |
769 | 도훈이 첫 휴가 | 도도 | 2020.07.20 | 1856 |
768 | 출판기념1차 세미나 [2] | 도도 | 2011.08.15 | 1854 |
767 | 귀신사에서⑵ | 구인회 | 2011.05.11 | 1854 |
766 | 천사들의 방문 | 도도 | 2017.05.02 | 1853 |
765 | 잘 익은 영혼들을 드리는 추수감사절 | 도도 | 2020.11.17 | 1852 |
764 | 아이들과 헤어질 무렵 | 도도 | 2016.08.31 | 1851 |
763 | 진달래마을 풍경(3.16말씀) [2] | 구인회 | 2008.03.17 | 18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