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된 불재
2010.10.18 07:22
한 때는 봄빛 이었다가
오늘은 가을빛으로 다가와
그리움만 남겨주는 불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87 | 칠보 자연학교 | 도도 | 2013.01.29 | 2567 |
1186 | 나누고 싶은 사진 - 마사이여인 [1] | 춤꾼 | 2009.05.25 | 2570 |
1185 | 털중나리 | 구인회 | 2009.06.21 | 2573 |
1184 | 진달래마을(6.28) [3] | 구인회 | 2009.06.28 | 2573 |
1183 | 무전여행3인 [1] | 도도 | 2009.08.07 | 2573 |
1182 | 불재 도예 [6] | 구인회 | 2010.02.23 | 2573 |
1181 | 등 燈 [1] | 구인회 | 2011.02.15 | 2574 |
1180 | 약초박사 씨알님의 열강 | 도도 | 2014.05.14 | 2577 |
고맙습니다.
씨알님! ~.~*
불재의 풍경을 만나니
가슴 안의 풍경이 그리움을 타고 울림으로 남습니다.
이 가을도 넉넉하시고 풍성한 누림이소서!
...ㅎㅏ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