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고백의 순간을 노래로....
2014.08.17 16:21
노래님이 노래하고
소원님이 노래를 노래하고
보물님이 영혼의 보물을 드러내고
나라님과 창조님도.........
님들의 고백을 들으며
그 사랑의 에너지를
마시고 바르고 샤워하고
또 다시 마시고........
오늘따라,
창밖엔 안개와 초록으로 일렁이고
나무수국꽃이 더욱 흐드러지게
피어납니다.
2014.08.13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46 |
데카그램과 뫔테라피 수련 스케치
 | 도도 | 2017.01.06 | 1942 |
| 745 |
내가 가야할 길 - 숨님
| 도도 | 2018.08.07 | 1942 |
| 744 |
11월 11일 하나의 날 초대
| 도도 | 2021.10.31 | 1942 |
| 743 |
오월의 마지막날
| 도도 | 2020.05.31 | 1944 |
| 742 |
해남3
[3] | 이우녕 | 2008.08.02 | 1945 |
| 741 |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6)
[1] | 송보원 | 2008.08.17 | 1945 |
| 740 |
기다림
[1] | 도도 | 2013.02.06 | 1947 |
| 739 |
조각가 소원님의 솟대 작품
| 도도 | 2015.09.08 | 1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