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770
  • Today : 996
  • Yesterday : 1280


20200202


[꾸미기]1580793364032.jpg


[꾸미기]20200130_173213.jpg


[꾸미기]20200202_145023_002.jpg


[꾸미기]20200202_145129_001.jpg


[꾸미기]20200202_151739.jpg


[꾸미기]1580164964264.jpg


[꾸미기]1580793615985.jpg


부모와 자녀가 함게하는  데카그램 수련이 있었습니다

청춘들이 부모를 따라나서서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습니다.

부모는 자녀들의 육신의 집은 지어줄 수 있을지언정

영혼의 집은 하늘 부모님게 맡겨야함을 절실하게 느깁니다.

세다간의 갭을 넘어 모두가 자신을 알고 중심을 잃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모악산 너머로 지는 노을은 언제 보아도 모두 다 다른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2 귀일원 가족들의 데카 수련 file 도도 2015.07.15 1749
801 마라의 우물 - 성지순례 [1] file 도도 2012.02.12 1752
800 크리스마스 선인장 file 도도 2019.12.13 1752
799 Happy Birthday to Mullim!!! file 도도 2018.04.18 1753
798 나도 너희들 처럼 되고 싶어........ 도도 2009.03.30 1754
797 출판기념회1 file 도도 2011.09.09 1754
796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1756
795 진달래마을['10.5.23] [1] file 구인회 2010.05.26 1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