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3 |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 운영자 | 2007.12.31 | 4570 |
1122 |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 구인회 | 2008.12.25 | 4568 |
1121 | 식물도감 사 들고 | 운영자 | 2008.06.08 | 4568 |
1120 | 출입문에 걸린 것은 | 송화미 | 2006.06.13 | 4568 |
1119 | 늑대의 잠 | 운영자 | 2007.09.09 | 4564 |
1118 | 메리 붓다마스<침묵의향기 > | 구인회 | 2007.12.12 | 4562 |
1117 | 오라소마 칼라케어 에센셜즈 소감문 [2] | 도도 | 2016.02.23 | 4561 |
1116 | 하 늘 [5] | 구인회 | 2008.10.06 | 4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