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405
  • Today : 993
  • Yesterday : 1081


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구인회 조회 수:4432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3 크리스찬시인협회 file 운영자 2007.09.16 4562
1122 2008.10.2~4 1차수련 [1] file 관계 2008.10.04 4561
1121 늑대의 잠 file 운영자 2007.09.09 4559
1120 무여스님 축하노래(멍텅구리) [1] file 구인회 2008.12.25 4557
1119 출입문에 걸린 것은 송화미 2006.06.13 4557
1118 오라소마 칼라케어 에센셜즈 소감문 [2] file 도도 2016.02.23 4555
1117 하얀불재 file 운영자 2007.01.06 4554
1116 육각제 file 운영자 2007.01.06 4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