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다 Open
2009.06.21 16:54
돌 십자가를 배경으로 왼편에 다연 오른편에 알님
우리 진달래를 떠받이는 기둥이요 보물입니다.
우리 속에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많이
신성과 혈연관계로 맺어진 것은 아닌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39 | 진달래의 당회장 심상봉 훈장님 [1] | 구인회 | 2010.07.05 | 2160 |
1338 | 진달래[10.9] '천공의 바람' [1] | 구인회 | 2011.10.10 | 2160 |
1337 | 고결님이 왔어요 [4] | 도도 | 2014.07.01 | 2160 |
1336 | 믿음에 대하여(7.12) [1] | 구인회 | 2009.07.12 | 2162 |
1335 | 오직사랑 뎃츠올! | 하늘꽃 | 2013.11.21 | 2163 |
1334 | 보름달축제-물님 인사말씀 | 도도 | 2013.10.20 | 2164 |
1333 | 진달래마을[12.13] | 구인회 | 2009.12.14 | 2165 |
1332 | 에미서리의 빛 [1] | 구인회 | 2009.07.29 | 2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