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논리가 관습으로
2019.08.01 11: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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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누런색 족자하나 [4] | 도도 | 2012.05.05 | 7250 |
480 | 용기에 대하여 [2] | 도도 | 2014.01.02 | 7250 |
479 | 卐 과 卍 | 물님 | 2015.09.02 | 7250 |
478 | 돈이 없으면 하늘이 보인다 - 돈에 대한 묵상 | 도도 | 2013.10.29 | 7251 |
477 | 마가렛 바라보기 [2] | 도도 | 2014.05.20 | 7251 |
476 | 보라 날이 이를지라 | 물님 | 2014.05.30 | 7251 |
475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3. 초인 [2] | 산성 | 2022.02.07 | 7252 |
474 | 시편 23편 나눔 [2] | 도도 | 2013.10.07 | 7255 |
473 |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 가온 | 2012.11.06 | 7257 |
472 | 이제는 '하하' 웃고 죽을 일 밖에 -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2] | 도도 | 2013.11.10 | 7260 |
쓴물이 단물이 되도록~
논리로만 그칠게 아니라 관습이되도록 훈련과 숙성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