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숲, 홍순관 노래터, 그리고 우리
2010.04.13 11:4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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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가온의 편지 / 그녀가 떠난 이유 [2] | 가온 | 2015.12.03 | 7208 |
500 | 내 약함을 기뻐하며, 고후12:1~10 | 도도 | 2014.04.11 | 7210 |
499 | 사랑하고 존경하는 | 물님 | 2013.10.27 | 7212 |
498 | 가온의 편지 / 시드는 것과 지는 것 [1] | 가온 | 2021.06.02 | 7216 |
497 | 가온의 편지/ 천년의 비상 [2] | 가온 | 2021.09.17 | 7216 |
496 | 가만히 있으라 [1] | 물님 | 2016.07.22 | 7217 |
495 | 진달래 교회에 보내는 편지 5. 꺼지지 않는 불의 신전 [1] | 산성 | 2022.02.11 | 7225 |
494 | 황새법 - 따뜻한 하루 | 물님 | 2022.01.16 | 7226 |
493 | 욥이 되다 | 도도 | 2012.04.22 | 7230 |
492 | 복음의 시작 - 마가복음 1장 1 ~ 11 [1] | 도도 | 2014.01.07 | 7230 |
두분이 살려가는 두둥실 삶의 한마당
그 마당에서 울려퍼지는 사랑노래 꽃노래
그 노래에 공명하는 아이들,, 도훈이 수아 성류
꽃처럼 아름답고 참 좋아보입니다
알님과 하늘님이 펼쳐가는 아름다운 가족,
더 큰 사랑의 공간 이루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