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열의 스카프
2007.09.16 16:09
어디서 본 듯한 여인이여,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바다에서도 님을 볼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 |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2] | 운영자 | 2007.09.19 | 10792 |
30 | 허드슨테일러선교사영화입니다 [3] | 하늘꽃 | 2008.06.24 | 10801 |
29 | 하느님의 선물 [1] | 구인회 | 2007.09.15 | 10802 |
28 | 인간 빛의 파동체 [1] | 운영자 | 2008.02.07 | 10842 |
27 | 이것이 생이었던가, 그렇다면 [5] | 구인회 | 2008.09.18 | 10855 |
26 | 태현이 부모님 | 운영자 | 2007.09.09 | 10875 |
25 | 쑥? [3] | 구인회 | 2008.05.10 | 10925 |
24 | 놀며 사랑하며 - 2008년 크리스마스 여행 [1] | 알 | 2008.12.22 | 10955 |
23 | 가온의 이야기 / 나비 가족 [4] | 가온 | 2023.03.10 | 11022 |
22 | 거듭난 사람은 | 물님 | 2023.08.19 | 113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