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빛과 어둠 사이에서
2019.10.04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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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 세월호 주범, '관피아' 아니라 '고피아'다 | 물님 | 2014.05.10 | 5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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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 손양원목사 | 물님 | 2021.09.06 | 5236 |
112 | 프란츠 카프카 | 물님 | 2021.12.31 | 5231 |
빛과 어둠 사이에서 감동입니다.
하나님의 선물, 자유의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