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863
  • Today : 1329
  • Yesterday : 1259


위 아래로 열린 언어...

2009.06.15 10:09

이규진 조회 수:1391

위 아래로 열린 언어를 간혹 구사하고 알아듣는 사람들...
그것이 기쁨이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public angry...
그것도 최소한의 희망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인 듯합니다.
이제 분노마저 시들어갑니다. 눈 낮춰 찾는 희망은 일신의 안위일 뿐이며...
그것이 오히려 비교적 최상의 가치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존재가 천한데 가치도 눈높이를 맞춰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곳에서는 쓸 데가 없는 것이 진짜들...입니다.
진짜를 가진들 이방인이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묻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Guest 구인회 2008.07.31 1340
1033 Guest 불꽃 2008.08.10 1340
1032 Guest 관계 2008.11.27 1340
1031 하루종일 걸으며 복음전파 세계선교 file 하늘꽃 2015.08.09 1340
1030 선생님. 이렇게 다녀... 한문노 2011.08.29 1341
1029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물님 2016.04.24 1341
1028 Guest 운영자 2008.03.29 1342
1027 Guest 타오Tao 2008.07.26 1342
1026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도도 2012.04.11 1342
1025 비밀니임 울비밀님 완... 도도 2012.05.05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