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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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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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 / 등불
[1] ![]() | 구인회 | 2009.07.19 | 1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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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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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십가 앞에선 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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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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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
![]() | 구인회 | 2009.06.15 | 1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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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와 수가 전하는 삶의 가르침 / JAN TA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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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의 노래
[1] ![]() | 도도 | 2009.11.05 | 1867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