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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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 폭설 | 도도 | 2020.02.29 | 1787 |
1239 | 한살님의 간증 예배 | 도도 | 2020.02.20 | 1823 |
1238 | 87기 데카그램 수련자들과 함께 드린 예배 | 도도 | 2020.02.13 | 1826 |
1237 | 식물 접지를 통한 힐링 | 도도 | 2020.01.12 | 1916 |
1236 | 제주2공항 out | 도도 | 2020.01.12 | 1766 |
1235 | 2020 새해 - 주역의 괘 | 도도 | 2020.01.07 | 1810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