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785
  • Today : 976
  • Yesterday : 904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 대보름날 [2] file 자하 2012.02.10 2209
66 보름달축제-저울님 무대 [1] file 도도 2013.10.21 2205
65 진달래마을['11.4.10] file 구인회 2011.04.11 2204
64 절굿대 사랑 [1] file 구인회 2009.07.19 2203
63 진달래-11.9.25 [1] file 요한 2011.09.27 2202
62 임진각에서~제주도 강정까지(한국작가협회) [2] file 자하 2012.01.09 2199
61 背恩-忘德 file 구인회 2011.12.16 2199
60 마라의 우물 - 성지순례 [1] file 도도 2012.02.12 2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