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2339
  • Today : 811
  • Yesterday : 843


하늘님의 어마어마한 열정의 무대를 감상하는 행복을 누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노래와 춤, 움직임 하나까지 모두 계획된듯한 , 그러나 너무도 자연스럽고 분명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무대였습니다.

하늘님 몸살나지 마시고 건강 추스리고 일상복귀하기위해서

진달래꽃하늘의 쉼을 기도로 담아드립니다.


꾸미기_1458020932882 - 복사본.jpg


꾸미기_1458020951920.jpg


꾸미기_1458020948191 - 복사본.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1 그 아기가 ... file 도도 2015.12.23 2535
250 주일 아침 봄비가... [2] 도도 2011.03.20 2535
249 기념식수 file 해방 2011.03.20 2535
248 민재와 현준이가 치즈마을 축제에서 만났어요. file 도도 2014.08.24 2532
247 9년만에 귀향 file 도도 2015.07.20 2530
246 데카그램 [1] file 도도 2011.08.15 2525
245 영 ~ 다연 file 구인회 2009.07.18 2524
244 추수감사 [2] 도도 2014.12.13 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