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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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7.5) / 사랑의 가슴으로 열린 귀
[1] ![]() | 구인회 | 2009.07.05 | 2379 |
162 |
진달래마을[12.20]
[2] ![]() | 구인회 | 2009.12.21 | 2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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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난망이로소이다
[2] ![]() | 도도 | 2009.08.21 | 2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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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 | 구인회 | 2010.06.25 | 2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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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새기자
[1] ![]() | 도도 | 2014.02.02 | 2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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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7.31]
![]() | 구인회 | 2011.08.04 | 2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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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 | 하늘꽃 | 2013.04.15 | 2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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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되기를 거부한 물*
[4] ![]() | 구인회 | 2008.05.03 | 2371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