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428
  • Today : 1045
  • Yesterday : 1060


정원

2010.10.12 23:41

요새 조회 수:2829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4 Guest 구인회 2008.05.23 3334
1033 Guest 구인회 2008.05.04 3331
1032 Guest 구인회 2008.05.09 3321
1031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도도 2012.05.18 3320
1030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3316
1029 Guest 구인회 2008.05.07 3314
1028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3313
1027 Guest 도도 2008.09.14 3308
1026 Guest 하늘꽃 2008.11.01 3306
1025 Guest 운영자 2007.08.08 3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