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0998
  • Today : 876
  • Yesterday : 927


Guest

2007.08.24 21:26

운영자 조회 수:1607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당신을 한 번 본 후 (시) [2] 샤말리 2009.01.11 2874
1143 완산서 친구들 [1] file 도도 2009.09.13 2871
1142 3차 에니어그램 수련! [1] file 영 0 2009.09.01 2868
1141 하늘입니다. [3] 하늘 2010.06.30 2866
1140 명품 [2] 삼산 2010.12.18 2865
1139 쌀방아기계 file 하늘꽃 2013.02.14 2854
1138 인동초 김대중 불사조가 되다 [3] file 구인회 2009.08.18 2853
1137 안나푸르나~~~ [4] 영 0 2013.05.24 2852
1136 초파일 축사(귀신사에서) file 도도 2009.05.02 2852
1135 내가 시를 쓰는 까닭은? [1] 물님 2009.03.15 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