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4 |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 물님 | 2013.01.08 | 1689 |
643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1689 |
642 | 6기영성수련1 | 이강순 | 2012.02.15 | 1689 |
641 | 트리하우스(4) [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688 |
640 |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 물님 | 2014.07.19 | 1688 |
639 | Guest | 위로 | 2008.01.21 | 1688 |
638 |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 도도 | 2013.05.24 | 1687 |
637 | 시간부자 | 물님 | 2012.09.19 | 1687 |
636 | 백남준을 생각하며 | 물님 | 2014.04.03 | 1686 |
635 |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 하늘꽃 | 2012.09.13 | 16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