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271
  • Today : 1397
  • Yesterday : 1340


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물님 2014.05.30 1691
653 [2] 어린왕자 2012.05.19 1690
652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 위로 2012.01.13 1690
651 Guest 여왕 2008.11.17 1690
650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1] 물님 2013.01.08 1689
649 2011년 6월 항쟁 삼산 2011.06.30 1689
648 Guest 운영자 2008.08.13 1689
647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물님 2016.09.13 1688
646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1688
645 Guest 태안 2008.03.18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