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 것 같은 회색빛...
2012.02.28 21:18
비올 것 같은 회색빛 하늘이었는데 종일 바람이 잠든 탓인지 따스한 날이었네요. 개구리가 넘무 일찍 나와서 걱정이네요. 이낭자님, 그러게 말이에요. 아마 다시 자러 들어갔을 지도 몰라요. 고드름도 육각제 앞 빙판도 어느새 다 녹았어요. 손자녀석이 자꾸만밖에 나가 놀자네요. 완연한 봄이에요. 사진첩에 콩만한 봄을 올릴게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4 | Guest | 양동기 | 2008.08.28 | 2161 |
663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161 |
662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160 |
661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2160 |
660 |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 물님 | 2012.09.25 | 2159 |
659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159 |
658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2159 |
657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2159 |
656 | 나 무엇을 먹은거지? [2] | 에덴 | 2010.01.28 | 2158 |
655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 광야 | 2009.12.26 | 2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