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603
  • Today : 875
  • Yesterday : 1345


Guest

2008.06.23 07:11

운영자 조회 수:3018

소식님!
흐르는 물에 점은 그만 찍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긋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씨앗도 싹이 천천히 나는 것도 있고
성질 급하게 나오는 것도 있는 법이니까요.
소식님의  안타까워 하는  마음  공감합니다.
그러나 님의 마음 하나만 있어도  저는   행복하고
만족합니다.  더 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Guest 하늘꽃 2008.08.13 3238
203 Guest 황보미 2007.09.24 3241
202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3243
201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물님 2016.09.30 3243
200 물님, 사모님 세배드... [1] 매직아워 2009.01.28 3244
199 Guest 텅빈충만 2008.05.30 3247
198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3247
197 섬세! 물님 2009.04.18 3249
196 만남 [1] 하늘꽃 2014.10.17 3249
195 Guest 양동기 2008.08.28 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