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1531
  • Today : 1148
  • Yesterday : 1060


Guest

2008.06.29 21:11

운영자 조회 수:2666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4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3180
213 너희는 빛이라 [3] 하늘꽃 2010.09.02 3183
212 Guest 구인회 2008.07.31 3186
211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3186
210 Guest 박충선 2008.10.04 3188
209 Guest 하늘꽃 2008.08.13 3192
208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3192
207 Guest 푸른비 2007.12.20 3193
206 Guest 운영자 2007.09.01 3197
205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3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