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0 18:42
8월 10일 예배 끝무렵쯤 읽어주신 물님의 글, 꼭 올려주세요. 씨앗들은 다 싹을 틔울 수 있지만, 모든 씨앗이 싹을 틔우는 것은 아니다로 시작되는 글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바로 저거야....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불꽃(물님이 지어주신 별칭인데 감히 못쓰다가, 처음으로 씁니다. 왜? 만점으로 살고 있기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 물님 | 2022.01.16 | 2440 |
83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440 |
82 |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 하늘꽃 | 2016.01.07 | 2440 |
81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2440 |
80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2439 |
79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438 |
78 |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 도도 | 2012.11.06 | 2437 |
77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2437 |
76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435 |
75 | 품은 꿈대로 [2] | 하늘꽃 | 2013.11.12 | 2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