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4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2484 |
1033 | ‘江湖의 낭인’ 신정일 | 물님 | 2019.03.19 | 2484 |
1032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3 | 2485 |
1031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2485 |
1030 | 지나간 과거를~ | 도도 | 2019.03.15 | 2486 |
1029 | Guest | 유월절(김수진) | 2007.09.01 | 2488 |
1028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2488 |
1027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489 |
1026 | 교회 개혁 [1] | 삼산 | 2011.03.09 | 2491 |
1025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2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