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157
  • Today : 1035
  • Yesterday : 927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1820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4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1572
993 Guest 텅빈충만 2008.06.29 1574
992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1574
991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574
990 Guest 관계 2008.08.13 1575
989 Guest 구인회 2008.08.28 1575
988 Guest 여왕 2008.08.02 1576
987 물이 넘치는 것을 경계한다 물님 2020.06.21 1576
986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물님 2020.07.06 1576
985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