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146
  • Today : 981
  • Yesterday : 1043


선택

2020.09.17 15:39

도도 조회 수:1933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84 리더의 자질... 물님 2014.04.21 1902
683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을 위한 정보 -화면 클릭 물님 2012.09.25 1901
682 Guest 운영자 2008.03.18 1901
681 Guest 송화미 2006.04.24 1900
680 중산층 기준 - 박완규 물님 2020.01.21 1899
679 조건부 사랑 [1] 창공 2011.09.07 1899
678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1899
677 빗소리를 배경삼아도도... 관계 2013.06.19 1898
676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1898
675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창공 2012.07.08 1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