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님 안녕하세요.저...
2011.01.26 16:02
도도님 안녕하세요.
저도 너무너무 반가워요.
홈페이지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방명록은 이제서야 봤네요.
너무 반갑고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늘은 저랑 저와 같이 수련했던 도반님들 사진들을 봤는데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 것처럼 너무 기뻤어요.
타이머신 타고 시간여행이 이런 것이겠구나 했어요^^
거기에다 도도님의 글을 봤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컸겠어요~~!!*^^*
아무튼 저를 반갑게 맞이해준 도도님,
사진 올려주신 광야님,
그리고 저의 글에 친히 답글 올려주신 물님.
모두 백골난망입니다~~^^
저도 너무너무 반가워요.
홈페이지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방명록은 이제서야 봤네요.
너무 반갑고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오늘은 저랑 저와 같이 수련했던 도반님들 사진들을 봤는데
과거로 시간여행을 한 것처럼 너무 기뻤어요.
타이머신 타고 시간여행이 이런 것이겠구나 했어요^^
거기에다 도도님의 글을 봤으니 그 기쁨이 얼마나 컸겠어요~~!!*^^*
아무튼 저를 반갑게 맞이해준 도도님,
사진 올려주신 광야님,
그리고 저의 글에 친히 답글 올려주신 물님.
모두 백골난망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정치색맹 안상수의원님. 눈 뜨세요-한토마에서j | 물님 | 2010.03.24 | 1872 |
533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810 |
532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624 |
531 | 안상수 대표님 고맙습니다 [1] | 물님 | 2010.03.20 | 1841 |
530 | 인간이 지구에 와서 ... | 물님 | 2010.03.19 | 1616 |
529 | 목소리 [1] | 요새 | 2010.03.19 | 1882 |
528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798 |
527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905 |
526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2008 |
525 | 루오 전 [1] | 물님 | 2010.03.12 | 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