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73
  • Today : 1079
  • Yesterday : 1268


Guest

2006.05.29 20:13

이춘모 조회 수:1677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Guest 김선희 2006.02.23 1580
613 Guest 물결 2008.04.27 1579
612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물님 2014.08.23 1578
611 그대는 창공에 빛난별... 도도 2012.07.09 1578
610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창공 2011.10.23 1578
609 Guest 이연미 2008.06.05 1578
608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1577
607 어제부터 눈이 계속 ... 도도 2012.12.08 1577
606 복음님의 대한민국 해피어(Korea Happier) 전문가 과정 [1] 물님 2012.02.14 1577
605 Guest 운영자 2008.06.23 1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