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8571
  • Today : 1077
  • Yesterday : 1268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1626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믿음의 기도는 반듯이 이루어주신다 [2] file 하늘꽃 2012.09.13 1571
613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572
612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1572
611 유서 -법정 [3] 물님 2012.02.10 1573
610 세미나 마쳤습니다~~물님 & 도도님! 감사해요^*^ [1] 열풍 2012.02.18 1573
609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도도 2014.07.05 1573
608 Guest 영광 2007.01.12 1574
607 1987년 6월항쟁 삼산 2011.06.30 1574
606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지혜 2011.07.25 1574
605 빨간바지. [1] 창공 2011.09.26 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