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18 08:51
사람들이 나의 시에 관해서 말할 때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각자 자기 나름대로 좋아 하는 시들이 있지요.
그대는 '조선의 봄'을 선택했군요.
그 시의 배경을 좀더 이해하려면
금산사 아래 금천저수지 가에 있는 동심원을
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카메라 들고 한번 찿아 보시면 한소식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갑자기 통영이 그리워지네요
욕지도라는 섬도.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04 | 친일의 역사를 바로잡아야 | 물님 | 2012.03.13 | 1492 |
| 603 | 청소 [1] | 요새 | 2010.01.30 | 1492 |
| 602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조태경 | 2015.04.10 | 1490 |
| 601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1490 |
| 600 | 하영어머님 하영이에 ... | 해방 | 2011.02.16 | 1490 |
| 599 | 해거리 [1] | 요새 | 2010.04.09 | 1490 |
| 598 | 깨달음은 나의 몫 | 요새 | 2010.03.17 | 1490 |
| 597 | Guest | 소식 | 2008.02.05 | 1490 |
| 596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1489 |
| 595 | 겨울이 두렵다 [3] | 삼산 | 2012.01.07 | 14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