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9 21:11
님의 어머니 열정님을 만나 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나의 어머니로만 바라보던 딸이
이제는 한 인간으로 어머니를 바라보며 같은 경험을 공유하려는 마음이 참 갸륵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반인 두 분의 아름다운 정진을 기원합니다.
불재에서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4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1688 |
713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1688 |
712 | 오늘도 참 수고 많았... | 도도 | 2013.03.12 | 1688 |
711 | Guest | 영광 | 2007.01.12 | 1688 |
710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1687 |
709 | Guest | 매직아워 | 2008.09.11 | 1687 |
708 | 참빛님, 반갑습니다. ... | 도도 | 2011.09.17 | 1686 |
707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1685 |
706 | 길 과 고집사의감상문 (오늘) [4] | 하늘꽃 | 2014.04.04 | 1685 |
705 | 인간은 ? [4] | 비밀 | 2012.09.08 | 1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