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4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탄생 | 2012.01.02 | 2705 |
533 |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 승리 | 2011.06.05 | 2705 |
532 |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 제이에이치 | 2016.01.29 | 2703 |
531 |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 광야 | 2011.07.29 | 2703 |
530 |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 물님 | 2010.04.20 | 2703 |
529 |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 도도 | 2010.05.12 | 2702 |
528 | 꽃으로 본 마음 [1] | 요새 | 2010.10.06 | 2700 |
527 | 설레임과 두려움... [2] | 캡틴 | 2010.06.21 | 2700 |
526 | 강산과 만족이 결혼합니다.^^♡ [2] | 다해 | 2010.04.20 | 2699 |
525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26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