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3796
  • Today : 563
  • Yesterday : 831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2004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4 Guest 관계 2008.11.27 2061
143 Guest 안시영 2008.05.13 2060
142 Guest 운영자 2007.08.08 2058
141 Guest nolmoe 2008.06.08 2056
140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055
139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2055
138 Guest 매직아워 2008.11.27 2055
137 Guest 하늘꽃 2008.09.13 2054
136 Guest 운영자 2008.06.08 2054
135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