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3025
  • Today : 1297
  • Yesterday : 1345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창공 조회 수:2538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4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물님 2010.09.16 2855
503 와우 비를 주시네동광... 도도 2013.06.11 2855
502 오랜만입니다 [3] 귀요미지혜 2011.10.15 2857
501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2859
500 배고프다고 - 물님 2015.11.04 2861
499 Guest 운영자 2008.12.25 2862
498 숨고르며 맞이하는 사랑 [3] 에덴 2010.03.11 2862
497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물님 2013.11.14 2862
496 비올 것 같은 회색빛... 도도 2012.02.28 2864
495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독도사랑 2009.07.01 2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