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구인회님, 물...
2009.01.16 02:54
그리운 구인회님, 물님,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와~ 홈피가 새롭네요!
자주 들르지 않아도 불재 늘 생각 한답니다.
저의 잠수에 너무 슬퍼하거나 노하지 마시길..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
불재에 놀러 갈께요
우주의 모든 평화를 보냅니다
-타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4 | 문안드립니다. | 석원 | 2010.11.04 | 2651 |
633 | EGO 에 대해서 | 비밀 | 2014.03.18 | 2651 |
632 | Guest | 윤종수 | 2008.09.12 | 2653 |
631 | 사랑합니다,라는 말. [3] | 창공 | 2011.10.02 | 2654 |
630 | 바람이 부는 것도 그 꽃이 떨어지는 것도... [2] | 비밀 | 2010.03.11 | 2655 |
629 | 우리아빠기 대머리인 이유. | 삼산 | 2010.11.10 | 2659 |
628 | Guest | 관계 | 2008.09.17 | 2660 |
627 | Guest | 운영자 | 2008.04.20 | 2662 |
626 | 삶의 예술 세미나 -제주 에미서리 | 물님 | 2010.04.20 | 2662 |
625 | 꽃으로 본 마음 [1] | 요새 | 2010.10.06 | 2662 |
어느 때는 여린 소녀처럼, 어느 때는 태산처럼
인생의 여백에 그림을 그려가시던 타오님
님의 여유와 타다 남은 사랑이
굽이 굽이 경각산 가는길
함박눈 처럼 쏟아집니다..
s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