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 전 물님의...
2009.02.26 10:17
봄이 오기 전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물님의 깊은 샘에서 다시한번 제대로 된 호흡을 느껴보려 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좀더 세상의 때를 묻혀 가야 될 것 같습니다.
함께 하지 못함이 못내 서운하고 아쉬울 따름 입니다.
이번 3차 수련에도 물님의 오롯한 영혼의 장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좀 더 깨어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봄 기운이 정겹지만 조석으로 바람이 차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4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539 |
| 113 | Guest | 관계 | 2008.09.17 | 1538 |
| 112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537 |
| 111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1537 |
| 110 | Guest | 운영자 | 2008.05.13 | 1537 |
| 109 | Guest | sahaja | 2008.04.14 | 1535 |
| 108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532 |
| 107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1532 |
| 106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532 |
| 105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