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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고 즐거운 수련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왔는데 마음은 가벼운데 몸은 많이 피곤을 느끼나 봅니다. 수이 잠에 빠집니다. 같이 하신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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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24 오라소마 칼라시스템 레벨 2 (인터미디어트)코스 물님 2014.11.02 1812
723 주차시비 - 김영기 목사 작곡 발표회 [2] 이상호 2011.12.10 1812
722 친구의 선물 file 요새 2010.11.15 1812
721 거짓말 - 박완규 [1] 물님 2014.07.23 1811
720 나비가 되어 춤을 춘다. [2] 요새 2010.01.22 1811
719 Guest 운영자 2007.09.21 1811
718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810
717 쇠, 흥 하늘꽃 2018.04.05 1810
716 슬픔 [1] 삼산 2011.04.20 1810
715 은혜 [5] 하늘꽃 2010.01.30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