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0.09.17 15:39
손자의 정강이 뼈가 부러졌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고통은 견디기 너무 힘들어
안아프던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
아니면
다 나은 미래로 얼릉 가든지
선택은 네가 한다.
대신 아파주고 싶지만
어쩔 수 없어 애닯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4 | Guest | 인향 | 2008.12.06 | 1384 |
33 | Guest | 관계 | 2008.08.27 | 1384 |
32 | 전 텐러버 게시판에... [1] | 선물 | 2012.08.28 | 1383 |
31 | Guest | 구인회 | 2008.12.07 | 1383 |
30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381 |
29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381 |
28 | Guest | 관계 | 2008.08.17 | 1381 |
27 | 제가 어제 밤에 자다... | 선물 | 2012.08.28 | 1380 |
26 | Guest | 관계 | 2008.10.15 | 1380 |
25 | 그리움 / 샤론-자하 ... [3] | Saron-Jaha | 2012.08.06 | 1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