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2010.03.18 14:52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들어간지 2시간 30분만에
4.6키로의 건강한 공주님을 순산하였음을
봄내음과 함께 전합니다.
집안 가득한 탄생의 신비로운 기운을
도반님들과 함께 나누고싶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정진하시길 함께 두손 모읍니다.
4.6키로의 건강한 공주님을 순산하였음을
봄내음과 함께 전합니다.
집안 가득한 탄생의 신비로운 기운을
도반님들과 함께 나누고싶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정진하시길 함께 두손 모읍니다.
댓글 4
-
물님
2010.03.19 21:37
-
물님
2010.03.19 21:40
인간이 지구에 와서 할 수 있는
가장 큰일은 생명을 낳고 기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계 !
그동안 수고 많았소
축하드리며 아기와 함께 뫔 건안하기를
기원드리오.
물 -
결정 (빛)
2010.03.20 00:39
아름다운 봄기운을 머금고 이땅에 오신 여천사를 환영합니다.
관계님, 애쓰셨어요..
아기랑 엄마랑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래요~ -
결정 (빛)
2010.03.20 00:40
싱그러운 봄기운을 머금고 지구별에 오신 여천사를 환영합니다~!!
관계님, 애쓰셨어요..
아기랑 엄마랑 모두 건강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4 | Guest | 이우녕 | 2006.08.30 | 1655 |
| 533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1654 |
| 532 | 마커보이 | 하늘꽃 | 2016.02.19 | 1654 |
| 531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1648 |
| 530 | 사랑 | 하늘꽃 | 2014.04.09 | 1647 |
| 529 | 미래에 대한 정보 | 물님 | 2015.11.19 | 1645 |
| 528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644 |
| 527 | 산마을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44 |
| 526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639 |
| 525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1632 |
가장 큰 일은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계님!
참으로 수고 많았소.
그대의 영성을 닮았다면 이 시대가 기뻐 맞이할
아기가 틀림없을 것이요.
축하드리며 아기와 함께 뫔 건안하기를
기도합니다.
물